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확대 추진...118억원 투입해 2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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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확대 추진...118억원 투입해 2100명 모집
  • 나유중
  • 승인 2019.08.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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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불법촬영 단속을 하고있다. (인천시 제공)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불법촬영 단속을 하고있다. (사진=인천시 )

인천광역시에서 취약계층인 노인과 저소득층 등에 대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하반기부터 한층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통한 노후생활 안정화를 위해 '2019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8800명(2019년 4월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됬다. 이에 따라 정부추경 예산 확보에 주력해 118억원(국비59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2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에게도 연말까지 연장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사업은 관내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수행하고 있다.

8월 중 신규참여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 희망 어르신들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수립된 노인일자리 활성화 계획에 맞춰 2022년까지 실질적인 소득보충에 기여하는 일자리와 베이비부머세대 등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특성과 경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등 맞춤형 일자리 1만8000개를 추가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같이家U(같이가유) 실버사원(50명), 우리학교 I(아이) 지킴이(19명), 실버스마트폰 소통강사(30명) 사업과 시니어행복지도사, 1·3세대 소통강사, 찾아가는 예술단, 우리동네 홍보단 등 경륜전수형 사업(252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한다.

시범사업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찾아 내년에는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반영할 계획이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고령인구와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웃음과 삶의 활력을 찾아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기 좋고 다양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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