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의 네오경제] 우한폐렴, 경제타격에 현명한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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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의 네오경제] 우한폐렴, 경제타격에 현명한 대응 필요
  • Jake Lee
  • 승인 2020.01.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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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uhanvirus 닷컴 자료
thewuhanvirus 닷컴 자료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꺾일 줄을 모르고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파속도를 보면 그림에서 보시듯이 맹렬하다. 치사율이 2%대로 낮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과거 그 어느 역병보다 더 가파르게 감염율이 높다. 그에 따라 사망자  수도 많다. 감염자 수는 이미 사스를 능가했다.

이것이 유럽 인구의 1/3을 몰살시킨 중세의 페스트처럼 창궐해서 중국 인구의 2%를 몰살시키는 대역병으로 된다면 중국의 정치구조를 바꿀 수도 있고 뭐 공산당 일당 독재가 무너질 수도 있는 일이다.

물론 다행히 곧 진압될 것이라고 보기는 하는데 아무튼 어떻게 될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모를 때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보게 된다.

가장 양호한 시나리오로 봐서 상반기 안에 진압된다고 봤을 때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폭락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1분기에 연률 4.5%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경제 폭락으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보는 나라들이 홍콩, 한국, 베트남 등이다. 홍콩은 이미 정치적으로 많이 위태로워서 경제도 영향을 받았다.

최근에 베트남이 올해 1월에 물가가 최근 6년이래 최고로 앙등하고 수출이 급감했다고 한다. 우한바이러스 영향인가 싶어서 확인해보니 직접적으로로는 돼지열병과 연료비 상승의 영향이다. 여기에 우한 바이러스의 영향이 또 미칠 것은 분명하다. 위기다.

이때 베트남 공산당 정부가 공공부문을 줄이고 건전하게 경제를 유지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한국도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다. 홍남기 부총리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최소 2.3%이상 가능하다고 공표하고 있는데 이거 내가 보기엔 정상적인 경제 정책으로는 불가능한 수치라고 본다. 그런데 억지로 공공부문을 확장시켜 그에 근접하게 할 수도 있기는 있다. 그러면 그 이후에 더 크게 무너진다. 한국의 민중들이 주의 깊게 지켜 봐야 한다. 정부가 무리를 하는지 안하는지.

부디 경제 위기를 염두에 두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현명하게 대응하길 바란다.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느라 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시고 있는 한국의 의료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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