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협회 "거둬들이지 못하는 장노년 인력"주제로 국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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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협회 "거둬들이지 못하는 장노년 인력"주제로 국회 포럼 개최
  • 정영숙
  • 승인 2019.11.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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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은퇴자의 생존과 은퇴인력 수급의 문제를 짚어보는 포럼이 열렸다.

이명수 의원 (자유한국당, 국회보건복지위 소속)과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은퇴자 인력 활성화를 위해 ‘은퇴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 거둬들이지 못하는 장노년층 인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NGO KARP대한은퇴자협회(이하 KARP)는 "우리 사회는 베이비부머의 중추세대인 60년대생의 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향후 20년을 두고 펼쳐질 6~70년대생 부머의 퇴직은 대한민국을 노령사회에서 초 노령사회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의 퇴직은 지금의 4~50년대생의 퇴직 후 은퇴 환경과 같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협회는 "60년대생 퇴직에 대비한 비전 2020이 준비되어야 한다며 이 거대한 인구그룹을 scrap-pile로 야적장에 쌓아갈 수 없다"며  "생산인구는 줄고 있고 노년층 인구가 이미 청소년 인구를 압도하고 있기에 새로운 인구 그룹에 맞는 인구대책, 인력전담기구 등의 재편성 작업이 시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명룡 KARP대표는 “정부, 기업, 학계, NGO들이 합세해 노령화 초기에 마련됐던 정책들을 대폭 수정해 새로운 처방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환경이 다른 대량 인구의 은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명룡 KARP대표는 “‘은퇴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 거둬들이지 못하는 장노년층 인력’ 포럼은 2020년 4월 UN OEWG에서 KARP의 발표 자료로 인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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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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