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국 1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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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국 1위 평가
  • 정영숙
  • 승인 2019.10.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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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 진행된 은평시니어클럽의 시니어 업사이클링을 위한 업무협약식 장면 (사진=은평구청)
지난 7월 29일 진행된 은평시니어클럽의 시니어 업사이클링을 위한 업무협약식 장면 (사진=은평구청)

서울시 은평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 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에서 '전국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부문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은평구의 수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다. 이번 수상으로 은평구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7년 연속 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지켰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이 대상을,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역촌노인복지관이 최우수상을, 갈현 노인복지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장형 사업에서는 은평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은평이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지자체임을 증명해 보였다. 

은평구는 2011년부터 '당탕탕 어르신 목공방', '꽈배기 나라' 등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모범을 보였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어르신일자리 사업으로 헌 옷, 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에코백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시니어 자원순환사업 '더 도울'의 개소식을 9월 24일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인 빈곤문제 해결에 앞장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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