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노인 일자리와 정년 연장 정책 강화"
상태바
문재인 대통령 "노인 일자리와 정년 연장 정책 강화"
  • 정영숙
  • 승인 2019.10.02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보건복지부)
(사진=보건복지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제 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일자리만큼 좋은 복지가 없을 것”이라며  노인 일자리 확충과 정년 연장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국정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하며 “건강이 허락되시는 한 계속 일하실 수 있도록 더욱 챙기겠다. 정규적인 일자리에도 더 오래 종사하실 수 있도록 정년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르신 일자리는 작년까지 51만 개를 마련했고, 올해 13만 개 더 늘릴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을 귀히 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식민지와 전쟁 고통을 겪으셨고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일구신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긴 세월 동안 흘리신 땀과 눈물을 존경하며 그 마음을 담아 올해 100세 이상 어르신 1550분께 청려장(장수지팡이)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서면 축사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대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